알아둘 점

종소리와 일상의 소리를 주의의 닻으로 삼아 짧고 쉽게 시작하는 마음챙김 연습입니다.

소리 명상에는 완전히 조용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 새, 바람, 교통, 사람 목소리처럼 가까이 또는 멀리서 들리는 소리가 모두 알아차림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리의 출처를 찾거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보다 소리가 나타나고 변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들어봅니다. 생각에 빠졌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듣기로 돌아오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수행입니다.

수행 방법

편안히 앉아 5분에서 10분 타이머를 맞춥니다. 종이 있다면 한 번 울리고 소리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듣습니다. 그다음 가까운 소리와 먼 소리, 큰 소리와 작은 소리, 이어지는 소리와 갑작스러운 소리까지 전체 소리 풍경으로 주의를 넓힙니다. 이름을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에 빠지면 부드럽게 듣기로 돌아옵니다. 마지막에 종을 다시 울리고 진동이 침묵으로 사라질 때까지 듣습니다.

작게 시작하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선택한 뒤, 내일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 보세요.

  1. 5분처럼 짧은 시간을 정합니다.
  2. 필요할 때 속도를 늦추고 지금 일어나는 일을 알아차립니다.
  3. 종소리 또는 의식적인 한 번의 호흡으로 마칩니다.

수행의 참고

아름다운 소리를 찾거나 불쾌한 소음을 억지로 견딜 필요는 없습니다. 소리가 너무 크거나 괴롭다면 음량을 줄이거나 자리를 옮기고 호흡으로 주의를 돌리세요. 목표는 불편한 환경을 참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과 적은 판단으로 듣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목어를 열고 수행하기

종소리와 일상의 소리를 주의의 닻으로 삼아 짧고 쉽게 시작하는 마음챙김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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